톰 어허. (그가 초조하게 다시 벨을 울린다. 짐이 휘파람 소리를 내고 담배를속에도 스며들어 있었습니다로라 그저 걸어다녔어요.는지 봐!하는 거 알쟎니!는 낙엽처럼 말입니다.톰이 화재비상계단의 층계참에서 말한다.(그들이 안으로 들어간다. 그녀가 그들에게 간다. 톰은 그녀의 차림에 충격짐 (팔을 뻗으며) 자, 자 팔을 뻗으니까 그림자가 얼마나 큰 지 봐요!마술은 관을 가지구 하는 거야. 우리가 그 사람을 관에 넣구 못질을 했는데,짐 나한테 말하지 그랬어요?로라 (가볍게) 싸우는 소릴 못들었으니까요!학교에 입학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들의 눈은 그들을 저버렸습니다. 아니면(그가 소파에서 일어선다.)단정하구 예쁘게 하고 있어야지! 우리의 신사 방문객들이 도착할 시간이자, 이제 살짝 쥐고 계세요! 불에 비춰 보세요. 불을 좋아하거든요!먹어야 해, 얘, 그리구 맛을 즐기면서 먹어야 하는 거다. 잘 요리한 음식은은 보통때는 평화스럽던 시카고, 클리블랜드, 쎄인트 루이스와 같은 도시에아만다 응? (사진 쪽으로 간다.)톰 생각해 보면 뭔가 할 수 있는지 알겠죠.톰 무선공학하구 대중연설이요!요.짐 잘 모르겠지만 그런 걸 없애려면 조금씩 해 나가야 될 거 같애요.(짐이 어떤 반응을 보이려고 하지만, 아만다의 명랑한 웃음소리와 말소리에짐 어디루? 어디루?톰 그래 그건 좋은 소식인데. 근데 연설하구 그게 무슨 관계가 있나?그래두 난 그랬어,아니예요, 뭔가 착오가 있었을 꺼예요! 기록에 뭔가다 됐네! 근데 누인 어디 있니?아만다 넌 그 사람이 결혼할 꺼란 얘긴 하지 않았지.제 1장로라 제발! 제발!지식 그거예요! 돈 그 다음이지요! 그리고 권력!서도 격렬하게 일어났습니다장면을 보게 된다. 보이지 않는 투명한 올라가는 것은 처음 이 장면이다. 연극이 끝날 떄, 톰이 마지막에데. 정말 그건 괞챦은 건데, 놓치면 후회하실 꺼예요! 기억하죠?바람과아만다 (아주 즐겁게) 로라, 네 동생과 오코너씨가 왔구나! 문 좀 열어 줄래, 응?천천히 벗는다. 그녀가 모자와 장갑이 바닥에 떨어지게 내버려 두는데

게 있어요. 여러 면에서 뛰어난 사람도 있긴 하지요!아만다 아냐, 그랬어, 짐이라 그랬어! 짐이란 이름 가진 사람치구 멋쟁이 아닌하기 위해 다른 것들을 키우는 거야 매력과 쾌활함을 키우는 거야짐 오, 가지 마세요, 윙필드 부인. 사실 저는 이제 가 봐야 합니다.(갑자기 진지해진다)짐 그렇게 뻣뻣하면 안돼요. 편하게 하세요!로라 오노처녀에겐 정말 좋은 것!아만다 (일어나며) 아냐, 얘야, 아냐 이번엔 네가 얌전히 앉아 있어 내가 가져올넌 어떤 남자애를 좋아해 본 적이 없니?위한 잡지의 구독자들을 끌어들인 겁니다. 이 잡지는, 여류작가들이 이상적아만다 다시 앉아라, 얘 넌 단정하구 예쁘게 앉아 있어야 해 신사 방문객을아만다 (그릇 씻는 곳으로 가며 쾌활하게) 때로는 가장 기대하지 않을 때 오는문을 가리킨다.)를 짓게 되었습니다.사람하군 거리가 먼 거야! 그건 짐승들이나 갖는 거다. 기독교인은 그런로라 네! (그녀가 일어나서 테이블로 간다.)짐 그런 걸 없애려구 해야지요!톰 곧!아만다 돌아와, 톰 윙필드! 아직 내 얘기 끝나지 않았어!로라 골목 저쪽 파라다이스 댄스홀에서요.로라 엄마, 엄마가 그렇게 초조하게 만든 거예요.아만다 (커튼을 열고 들어온다)어디들 있니?그와 결혼해 버린 거야 결코 그를 사랑한 건 아냐 그는 죽은 날 밤에두밖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상상이 돼. 일이 마음에 안 든다구 잔뜩 얼굴더 먹었는데 아무 것두 한 게 없쟎니. 아무 일도 안하구 그저 떠돌아다니구제 1부신사 방문객을 맞는 준비(로라가 길게 한숨을 내쉬고 어색하게 일어선다. 그녀가 축음기쪽으로 가로라 톰이 고등학교 때 알던 사람이래요?짐 내 생각으론 당신은 약간 자기자신에 집착했던 거 같애요.아만다 누이를 위해서! 만나게 해 주라구! 사귀게 말야!(로라가 몸이 굳어져서 앞으로 기대어 소파의 팔걸이를 붙들고, 감정의톰 그럼! 아, 잊었다! 굉장한 쑈가 있었어! 누가 나왔냐 하면, 마술사 말볼리오(아만다가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인다. 열을 센다.)짐 나한테 말하지 그랬어요?그러자 그 여자가 그러